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에서 전개하는 「코데즈컴바인」이 '블랙 맨즈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루워지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서 착안. 역으로 해외직구족(직접구매)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했다. 코데즈컴바인 전국 직영점에서 오늘(27일)부터 블랙 맨즈데이(Black Men’s Day) 쇼핑 특수 선점에 나선다. 「코데즈컴바인」 전국 직영점에서 블랙맨즈데이를 열고 해외 직접구매로 눈을 돌리는 국내 소비자를 붙잡겠다는 의지도 포함돼 있다. 「코데즈컴바인」 측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으로 해외 직접구매(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계획을 세우는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다. 이번 「코데즈컴바인」의 블랙 맨즈데이 행사에서는 「코데즈컴바인」 포맨의 스테디셀러인 맨즈 아이템을 선정했다. 칼라텍을 부착. 획기적인 가격 할인인 60% 이상 할인된  해외 직구 몫지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하반기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오늘 롯데몰 수원점과 코엑스몰에 추가 매장을 확보했다. 앞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AK& 수원점 등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Fashionbiz 송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