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에서 전개하는 「코데즈컴바인」이 컬러 무스탕 재킷으로 인기다. 「코데즈컴바인」은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5가지 컬러웨이의 무스탕을 제안했는데 이 아이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총 생산량 5000개 중 85% 가까운 소진율을 기록한 것이다. 「코데즈컴바인」의 무스탕 재킷은 오버사이즈의 라이더 변형 디자인된 인조 무스탕 스타일로, 안쪽에 양털을 배색으로하여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한 스타일에서 여성스럽고 섹시하게 스타일링 할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도 역시 높은 제품이다. 특히 겨울철 모노톤의 무스탕이 즐비한 가운데 라이트 블루, 버건디, 베이지 컬러의 밝은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무스탕 재킷을 제안했다. 라이트 블루의 경우 드라마를 통한 노출로 온라인상에 ‘코데즈컴바인 무스탕’이라는 연관 검색어까지 오른 바 있다. 이 아이템의 가격은 19만9000원이며 「코데즈컴바인」의 전국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Fashionbiz 송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