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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인터내셔날(대표 김보선)의 독일 유명 란제리 ‘트라이엄프’가 ‘섹시쿠션 맥시마이저 브라’를 출시했다. ‘트라이엄프’는 매 시즌 ‘섹시쿠션 브라’와 스테디셀러인 푸쉬업 라인인 ‘맥시마이저’를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하는데, 이번에는 똑똑한 쿠션 패드를 접목했다.

‘자신감이 섹시함이다’를 슬로건으로 ‘쉐이핑’과 ‘볼륨’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 제품의 핵심은 메모리 몰드로 여성들의 가슴 사이즈가 배란일, 생리기간 등 각각의 상황에 따라 사이즈가 바뀌는 점을 고려해 변하는 자가형상 기억을 할 수 있는 패드이다.


일반 PU컵과 달리 메모리몰드는 볼륨감에서도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표현해낸다.

또 춘하 시즌에 맞춰 무게감을 더 줄인 초경량 메모리 쿠션를 장착,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컬러는 시즌 핫 트렌드인 핑크, 블루, 블랙, 라일락 등으로 선보이며, 디자인은 세밀한 레이스로 디자인해 볼륨이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월드 캠페인 제품으로 전 세계 130개국에서 동시에 판매를 개시했다. 가격은 브라가 7만8천원, 팬티는 2만2천~3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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